
가장 맑은 지점으로 향합니다
The most clear point where alcohol can reach.
쌀을 씻는 순간부터 발효와 숙성까지,
그날의 감각이 아닌 같은 판단으로 과정을 반복합니다.
직접 띄운 누룩으로 술의 방향을 설계하고,
여과 없이도 맑게 완성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래서 무구의 술은 손으로 빚지만
맛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쌀의 은은한 향과
미묘한 꽃 향의 단 맛이 어우러진 맑은 약주.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퍼지고,
끝 맛은 차분하고 깨끗하게 정리됩니다.




